한자 每는 '모든' 또는 '매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글자는 '母'(어머니)와 '毋'(하지 말라는 뜻의 부수)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는 모습을 상징하며, 매번 반복되는 일을 뜻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