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33/250)
檀자는 木(나무 목)과 亶(진실할 단)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木은 나무를 뜻하고, 亶은 소리와 뜻을 함께 나타내어 '박달나무'라는 특정 나무 이름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