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2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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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單'은 '口'(입 구)와 '十'(열 십), 그리고 '冂'(덮을 경)과 '一'(한 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겹치지 않은 하나'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 부호가 결합된 모습입니다. 즉, '홑단'은 '하나뿐인', '겹치지 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억법

  • 입(口) 안에 십(十)이 하나만 있어 '하나뿐인'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입 안에 딱 하나의 열쇠가 있는 모습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 '단'은 여러 겹이 아닌 '홑'이라는 뜻이니, 십(十)자가 겹치지 않고 딱 하나만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