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96/250)
한자 '採'는 '손(手)'을 나타내는 부수 '扌'와 '나무(木)'를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손으로 나무에서 열매나 잎을 '캔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