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97/250)
한자 '冊'은 두 개의 '책' 모양의 부호가 겹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나무판자를 여러 장 겹쳐서 책을 만드는 모습을 나타내며, '책'이나 '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