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9
총획수26
음과뜻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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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讚자는 말할 '言(언)'과 기릴 '贊(찬)'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贊'은 손 '又'과 입 '口', 그리고 나무 '木'이 결합된 모습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손을 모아 나무 위에 무엇인가를 올리는 모습을 나타내어 '돕다' 또는 '기리다'의 뜻을 가집니다. 여기에 '言'이 더해져 '말로 칭찬하고 기리다'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기억법

  • 말씀(言)으로 손(又)과 입(口)이 나무(木) 위에 무엇인가를 올리며 칭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讚자는 '말로 기리다'라는 뜻이에요.
  • 기억하기 쉽게, 讚자는 '말씀 언(言)'과 '돕는 손과 나무가 있는 贊'이 합쳐진 글자라고 생각하세요. 말로 칭찬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