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한자 '巖'은 '산(山)'과 '엄(严)'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산(山)'은 바위나 산을 나타내고, '엄(严)'은 단단하고 엄격한 모양을 뜻해, 단단한 바위나 큰 바위를 의미합니다. 즉, 여러 개의 산 모양이 겹쳐져서 큰 바위나 암석을 나타내는 한자입니다.

기억법

• 산(山) 세 개가 모여서 큰 바위(巖)를 만들었어요. 산이 많을수록 바위가 단단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 '엄(严)'자가 단단하고 엄격한 느낌을 주니까, 산 위에 단단한 바위가 딱딱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