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8
음과뜻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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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岸'는 '산(山)'과 '안(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은 언덕이나 높은 땅을 나타내고, '안'은 물가나 가장자리를 뜻합니다. 그래서 '岸'는 산과 물가가 만나는 '언덕안' 즉, 강이나 바다의 물가를 의미합니다.

기억법

  • 산(山) 모양이 언덕을 나타내고, 옆의 '안(干)'은 물가의 가장자리를 뜻하니, 산과 물가가 만나는 곳이 바로 '언덕안'이라는 뜻임을 기억하세요.
  • '산'이 높은 땅을, '안'이 물가를 뜻하니, 산과 물가가 만나는 곳, 즉 '언덕안'이라는 뜻을 떠올리며 외우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