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1
음과뜻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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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旣'는 '일(日)'과 '서(旡)'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일(日)'은 태양을 뜻하고, '서(旡)'는 '없다'는 뜻을 가진 부수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이미', '벌써'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태양이 이미 떠서 시간이 지났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태양(日)이 이미 떠서(旡) 시간이 지났다는 뜻으로 '이미'를 기억해요.
  • '일(日)'과 '없다(旡)'가 합쳐져서 '이미'라는 뜻을 가진 한자라고 생각하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