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4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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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予'는 본래 손에 무엇인가를 주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손(又)과 손에 쥔 물건을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 '주다' 또는 '나'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손(又)으로 무언가를 주는 모습을 떠올리며, '나'가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 '予'를 '나'라고 외울 때, '내가 주는 것'이라는 의미로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