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180/317)
한자 '予'는 본래 손에 무엇인가를 주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손(又)과 손에 쥔 물건을 나타내는 부분이 합쳐져 '주다' 또는 '나'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