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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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余'는 본래 '나', '나머지'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이 글자는 위쪽의 '人(사람 인)'과 아래쪽의 '𠂇'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졌는데, 사람의 모습을 간단하게 그려서 '나'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위에 사람 모양이 있어서 '나'라는 뜻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다.
  • '余'를 '나'라고 외우고, 나머지 음식이 남아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