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462/538)
兌자는 '입 구(口)'와 '발 족(足)'이 결합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발을 맞대고 서로 바꾸거나 교환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바꾸다', '교환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