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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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兌자는 '입 구(口)'와 '발 족(足)'이 결합된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발을 맞대고 서로 바꾸거나 교환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바꾸다', '교환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입(口)과 발(足)이 만나 서로 맞대는 모습을 상상하며, '말을 주고받으며 발걸음을 맞춘다'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태(兌)'는 교환을 뜻하니, 친구와 장난감을 주고받는 장면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