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台'는 위에 '厶'(사사로울 사)와 아래에 '口'(입 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높은 곳에 올라서서 무언가를 보는 모습을 나타내며, '높은 대'나 '별'을 뜻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