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907/1145)
한자 僉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会意(합의) 문자입니다. '人'(사람) 부수가 여러 개 겹쳐져 있어 '모두', '함께'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