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2
음과뜻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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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竣'은 '立'(설 립, 서다)과 '夋'(빠를 준)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立'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夋'은 빠르게 끝내는 뜻을 가진 부수입니다. 그래서 '竣'은 어떤 일을 빠르고 완전히 마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기억법

  • 서 있는 사람(立)이 빠르게(夋) 일을 끝내서 완성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마칠 준'의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竣'자를 보면 먼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보이고, 그 옆에 빠르게 움직이는 표시가 있어 '일을 빨리 마친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