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3
총획수20
음과뜻머뭇거릴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躇'는 '발 족(足)'과 '저지할 저(且)'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발' 부수가 있어서 발과 관련된 동작임을 나타내고, '且'는 머뭇거리거나 멈추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발을 멈추고 머뭇거린다'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발(足)로 걸으려다 멈추고(且) 머뭇거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且'가 손을 들고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고, '足'가 그 신호에 따라 발을 멈추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