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2
음과뜻저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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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詛'는 말할 '言(언)'과 저주할 '且(차)'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且'는 본래 '더할 차'라는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와 의미를 함께 나타내는 부수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말로 저주하다'라는 뜻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말씀 '言'과 '且'가 만나서 '말로 저주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말이 저주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 '言'은 입에서 나오는 말, '且'는 손을 들어 경고하는 모습처럼 생각해서, 말로 경고하거나 저주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