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60/1145)
한자 '咀'는 입 구(口)와 주(取)에서 파생된 부수인 '입 구(口)'와 '取'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입 구(口)'는 입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取'는 잡다, 취하다의 뜻이 있어, 입으로 무언가를 잡아 씹는 모습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