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邸'는 '邑(고을 읍)'과 '氏(성씨 씨)'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邑'는 마을이나 고을을 뜻하고, '氏'는 성씨를 나타내는데, 이 두 부분이 합쳐져 '관청이나 관리의 집'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邸'는 관리가 사는 집, 즉 '관청 집'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