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27/1145)
한자 孕은 '아이 아(子)'와 '안에 품을 宀'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집 안에 아이를 품고 있다'는 뜻으로, '아이를 배고 있다' 즉 '임신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