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12
음과뜻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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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剩'은 왼쪽에 '서(서쪽을 뜻하는 '서' 部首)'와 오른쪽에 '정(정할 정, 亭)'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서'는 칼(刂)과 관련된 부수로, 어떤 것을 자르거나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고, '정'은 집 모양을 나타내어, 어떤 것을 나누고 남는 부분, 즉 '남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칼(刂)로 무언가를 자르고 나서 집(亭)에 남은 부분이 바로 '남을 잉(剩)'이다.
  • '서쪽(서)'에서 칼로 자르고, 집에 남은 음식이나 물건을 생각하면 '남다'는 뜻이 쉽게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