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7
음과뜻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抒'는 '손'을 뜻하는 '扌(수변)'와 '서술하다' 또는 '펼치다'를 뜻하는 '予'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손' 부수가 있어 손으로 무언가를 펼치거나 풀어내는 모습을 나타내며, '予'는 주다, 펼치다의 의미를 더해 '마음을 풀어내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손(扌)으로 마음(予)을 펼쳐서 감정을 풀어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손'과 '주다'의 뜻이 합쳐져서, 손으로 마음을 주듯이 감정을 표현하는 글자라고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