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2
음과뜻깃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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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棲'는 나무 목(木)과 새 서(隹)로 이루어졌어요. 나무 위에 새가 깃들어 쉬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서 '깃들일'이라는 뜻이 생겼답니다.

기억법

  • 나무(木) 위에 작은 새(隹)가 앉아 쉬고 있으니, 새가 나무에 깃들여 사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서’(隹)는 새를 뜻하니, 나무와 새가 합쳐져서 ‘깃들일’이라는 뜻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쉽게 외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