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47/1145)
한자 '劫'은 '노동할 로(力)'와 '사람 인(亻)'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力'은 힘을 나타내고, '亻'은 사람을 뜻합니다. 즉, 힘으로 사람을 위협하거나 빼앗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