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4
음과뜻알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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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孵는 '아이를 품다'라는 뜻을 가진 '孚'와 '닭'을 뜻하는 '鳥'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孚'는 믿음이나 품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鳥'는 새를 나타내요. 그래서 이 한자는 새가 알을 품고 부화시키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孵는 '孚'(품다)와 '鳥'(새)가 합쳐진 글자예요. 새가 알을 따뜻하게 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알을 품는 닭의 모습을 떠올리며, '孵'를 보면 새가 알을 품고 부화시키는 뜻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