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228/1145)
胴자는 '몸통'을 뜻하는 한자로, 왼쪽에 '월(月)' 부수가 있어 '몸'이나 '살'을 나타내고, 오른쪽에 '同'자가 있어 '같다'는 뜻을 더해 '몸통' 즉, 몸의 중심 부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