憧자는 '마음 심(心)'과 '총(童)'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총(童)'은 아이를 뜻하는 글자로, 마음 속에 아이처럼 순수한 바람이나 희망이 생긴다는 뜻에서 '동경하다'라는 의미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