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誨’는 말할 ‘言(말씀 언)’과 회합할 ‘會(모일 회)’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會’는 모임이나 함께 한다는 뜻이 있어, 여러 사람에게 말을 모아 가르친다는 의미로 ‘가르칠 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