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3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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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歇’자는 ‘止(발)’와 ‘木(나무)’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止’는 발을 멈춘다는 뜻이고, ‘木’는 나무를 뜻해요. 그래서 나무 아래에서 발을 멈추고 쉬는 모습을 나타내어 ‘쉬다’라는 뜻이 되었어요.

기억법

  • 나무(木) 아래에서 발(止)을 멈추고 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나무 그늘에서 발을 멈추고 쉬는 모습이 ‘歇’자예요.
  • ‘止’는 발이 멈춘다는 뜻, ‘木’는 나무를 뜻하니, 나무 밑에서 발을 멈추고 쉬는 ‘쉴 헐(歇)’자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