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198/1150)
한자 '湛'은 물 수(水)와 음(甚)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수'는 물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甚'은 음을 나타내어 '깊고 맑게 즐기다'라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