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279/1328)
綯자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엮을' 뜻을 가진 兆(조짐 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즉, 실을 여러 가닥 엮어서 노꼴을 만드는 모습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