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1261/1328)
‘譓’는 言(말씀 언)과 惠(은혜 혜)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惠는 은혜롭고 슬기로운 뜻을 담고 있어, 말을 통해 슬기로운 지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