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6
음과뜻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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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任자는 '사람 인(人)'과 '말씀 언(言)'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사람이 어떤 일을 맡아 말하는 모습에서 '맡길 임'의 뜻이 생겼습니다. 즉, 사람이 책임을 맡아 말하거나 행동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억법

  • 사람(人)이 말을(言) 맡아서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任자를 '사람이 임무를 맡아 말하는 모습'으로 떠올리면 뜻과 소리가 함께 기억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