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以'는 본래 사람의 팔과 손을 나타내는 상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팔과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거나 사용한다는 뜻에서 '써 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즉, '以'는 어떤 도구나 방법을 사용한다는 뜻을 가진 회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