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0
총획수6
음과뜻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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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臣'은 본래 사람의 등을 위에서 아래로 본 모습을 그린 상형자입니다. 등뼈가 굽은 모습처럼 생겨서, 신하가 임금에게 충성하며 몸을 낮추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기억법

  • 등을 굽히고 임금 앞에 서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신하'라는 뜻과 연결해서, 임금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몸을 낮추는 모습으로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