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Ⅱ 한자 (58/100)
한자 '臣'은 본래 사람의 등을 위에서 아래로 본 모습을 그린 상형자입니다. 등뼈가 굽은 모습처럼 생겨서, 신하가 임금에게 충성하며 몸을 낮추는 모습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