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Ⅱ 한자 (52/100)
‘歲’는 ‘止(발을 멈출 지)’와 ‘戌(개 견)’가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옛날에는 한 해가 끝나면 발걸음을 멈추고,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리는 시기라는 뜻에서 한 해, 즉 ‘해’를 나타내는 글자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