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9
음과뜻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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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洗'는 '물 수(氵)'와 '세다 세(𠂉+先)'로 이루어졌습니다. '氵'는 물을 뜻하는 부수로, 씻는 행위가 물과 관련 있음을 나타냅니다. '先'은 본래 '먼저'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분으로 사용되어 '세'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즉, '물'과 '세다'의 소리를 합쳐 '씻다'라는 뜻을 만든 한자입니다.

기억법

  • 한자의 왼쪽에 있는 '氵'는 물을 뜻해요. 물이 있어야 씻을 수 있으니, '물'이 씻는 것과 관련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先' 부분은 '먼저'라는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로 쓰였어요. '세'라는 소리를 가진 부분이니, '세'는 씻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