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類’자는 ‘米’(쌀 미)와 ‘彙’(모을 예)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彙’는 여러 가지가 모인 모습을 나타내고, ‘米’는 쌀알처럼 작은 것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類’는 여러 가지가 모여 하나의 무리를 이루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