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獨'는 '犬(개 견)'과 '蜀(촉 촉)'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犬'은 개를 뜻하고, '蜀'은 소리 부분으로 '독' 소리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홀로'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