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8
음과뜻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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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到’는 ‘至(이를 지)’와 ‘刂(칼 도)’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至’는 ‘도착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刂’는 칼을 뜻하는 부수입니다. 여기서 ‘刂’는 소리 부분이기도 하고, ‘도착하여 칼을 뽑는다’는 이미지로 ‘도착하다’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기억법

  • ‘至’는 누군가가 목적지에 도착한 모습을 나타내고, ‘刂’는 칼을 의미해 ‘목적지에 도착해 칼을 뽑는다’고 상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도착할 도(到)’는 ‘至’(도착하다)와 ‘칼 도(刂)’가 합쳐져서, ‘목적지에 도착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