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한자 (78/100)
한자 '操'는 '손'을 뜻하는 '手(扌)'와 '새'를 뜻하는 '品'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손으로 새를 잡는다'는 뜻에서 '잡다, 조작하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