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10
음과뜻나눌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配자는 '酉'(술주)와 '己'(몸기)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酉'는 술독을 뜻하는 부수로, 여기서는 음을 나타내고, '己'는 몸을 뜻하는 부수로 의미를 더합니다. 원래는 술을 나누어 주는 모습을 나타내어 '나누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술독(酉) 옆에 몸(己)이 서 있는 모습으로, 몸이 술을 나누어 주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配자는 '나누다'라는 뜻이니, 친구들과 술독(酉)에서 술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몸(己)이 술을 나누는 모습이 기억에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