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3
음과뜻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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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禁자는 '금할 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한자는 '림(林)'과 '금(今)'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림(林)'은 나무 두 그루가 모여 숲을 뜻하고, '금(今)'은 지금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손'을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어요. 나무가 많은 곳에서 손으로 막는 모습을 상상하면 '금지하다', '막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

기억법

  • 나무(林) 두 그루가 모여 있는 곳에 손(今)으로 막아서 '금지'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 '금할 금'은 나무 숲에서 손으로 막아 '하지 말라'고 하는 뜻이니, 숲 속에서 손을 들어 멈추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