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203/250)
한자 '處'는 '虍'(호랑이 무늬)와 '夂'(발걸음)로 이루어졌습니다. '虍'는 호랑이의 무늬를 나타내고, '夂'는 발걸음을 의미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어떤 장소에 머무르다' 또는 '곳'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