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202/250)
한자 '創'은 '刂(칼 도)'와 '倉(곳집 창)'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倉'은 곡식을 저장하는 창고를 뜻하고, '刂'는 칼을 의미해요. 그래서 '창(創)'은 칼로 무언가를 처음으로 베어 내거나 시작한다는 뜻에서 '비롯하다', '창조하다'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