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0
총획수4
음과뜻지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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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支'는 손(又)과 나뭇가지(十)가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나뭇가지를 손으로 받치거나 지탱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지탱하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

기억법

  • 나뭇가지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지탱하다'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支'를 '손(又)'과 '십(十)'으로 나누어, 손으로 열 개의 가지 중 하나를 받치는 모습으로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