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Ⅱ 한자 (195/250)
한자 '支'는 손(又)과 나뭇가지(十)가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나뭇가지를 손으로 받치거나 지탱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지탱하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