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求'는 손(手) 모양의 부분과 발(足) 모양의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발을 움직여서 찾아가는 모습을 나타내어 '구하다', '찾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