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9
음과뜻질[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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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負'는 '책임질 부(負)'자로, '책(貝)'과 '등(⻊)'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貝'는 옛날에 돈이나 재물을 뜻하고, '⻊'는 발을 나타내어, 무거운 짐을 발로 지고 있다는 뜻에서 '짐을 지다', '지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기억법

  • 貝(조개껍데기, 옛날 돈) 위에 발(⻊)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무거운 돈을 발로 지고 있는 모습이라서 '짐을 지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負'를 '부담'의 '부'로 생각해 보세요. 무거운 짐(돈)을 발로 지고 있어서 부담스럽다는 뜻으로 연결하면 외우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