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자는 '사람(亻)'과 '복(犬)'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사람'은 사람이란 뜻이고, '개(犬)'는 개를 뜻해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엎드리다'라는 뜻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