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54/250)
한자 寄는 '집'을 뜻하는 宀(집 면)과 '새'를 뜻하는 奇(기이할 기)로 이루어졌어요. 옛날에는 편지를 새에게 맡겨서 부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칠 기'라는 뜻이 생겼답니다.